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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연구원, 내년 IEC 국제회의 국내 유치 ‘쾌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10.15 17:43 조회수 4723

전기산업연구원, 내년 IEC 국제회의 국내 유치 ‘쾌거’


절연물질 다루는 ‘IEC TC112’ 2025년 9월 개최


한국전기산업연구원(이사장 이형주)이 IEC TC112 국제표준화 회의의 국내 유치에 성공했다. 전기산업연구원은 지난 2024년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IEC TC112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내년 회의를 한국에서 열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IEC TC112는 ‘전기절연물질 및 시스템의 평가 및 필요조건’을 다루며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33개국 185여명의 전문가가 국제표준 선도를 위해 활동 중이다.

전산연 관계자는 “이번 오스트리아 회의에선 전 세계 전기 및 전자 절연 재료와 시스템 분야의 핵심적 이슈들이 논의됐다”며 “WG1부터 WG8까지 각 워킹 그룹에서 다양한 전기 절연 특성에 대한 시험 방법을 검토하고, 표준화 작업에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산연은 비엔나 회의에서 ‘Tracking and erosion resistance test for outdoor HVDC insulator materials’(HVDC 절연재료의 트래킹 및 침식 저항성 시험)을 주제로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내년 IEC TC112 회의가 우리나라에서 열리게 된 것은 국내 전기산업의 글로벌 리더십을 입증하는 쾌거라는 평가다. 전산연은 특히 이번 유치가 장현우 전기공사협회 회장이 연구원 이사장으로 재임하던 시기부터 국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전산연은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기공사공제조합이 출자해 설립한 연구기관이다. 전기공사협회 소속 2만개 기업인들이 만든 기관인 만큼 국제표준화 회의가 회원국들에 큰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년 회의는 서울에서 9월 마지막 주부터 10월 초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표준화를 논의하게 된다.

이형주 전산연 이사장은 “IEC TC112 국제표준화 회의의 한국 유치에 성공해 매우 기쁘다”면서 “회의를 통해 우리나라 전기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국제표준화와 기술 혁신을 선도하며 전기산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산연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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